제 3 성전 영화 를 30분 늦게 도착한데다가  피곤해서 좀 졸아서 봤습니다.

그래서 스페셜 에디션 1을 구입해서 보면서 저는 좋았습니다.

각 신학자분들의 인터뷰 내용도 좋았지만, 저는 그분들의 결론적인 태도는 성전이 세워지고 안 세워지고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말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에 성전에 세워지고 유대식 제사가 부활된다면 그것은  마지막 시대라는 신호중하나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우리는 좀더 성경으로 돌아가 우리가 각각 받은 사명대로 충실히 살아야 한다는 것이

대럴 복 의 말처럼  제 3성전 영화가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결론이라고생각합니다.

대럴복 인터뷰가 끝나고 나오는 로버트 소시 나 마빈 페이트의 소감처럼  이영화가 우리에게  이스라엘에 일어나는 현상들이 성경적인것 같은데 하면서 좀더 생각하고  좀더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많은 자료를 공급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고

이스라엘에 대해서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  이스라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보고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